“스트리밍 수 5억회, 다수의 음반을 빌보드 차트 10위권에 안착시키며 디지털 스트리밍 생태계에
피아노 음악을 접목시킨 아티스트” – 올뮤직
“채드 로슨의 마음챙김 음악은 글로벌 센세이션이 되었다.”
– 파이낸셜 타임즈
네오클래식, 마음챙김, 미니멀리즘 음악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채드 로슨이 선사하는 편안한 쉼을 위한 음악.
[breathe]라는 제목이 시사하듯 바쁜 현대 사회에서 숨을 고르며 한 박자 쉬어 갈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하는 앨범으로, 전설적인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17개의 아름다운 곡이 담겼다.
따뜻하고 편안한 음색을 연출하기 위해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 첼리스트 피터 그렉슨과 같은 현악 연주자들과 함께했으며,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풍성함을 더했다. 음악이 정신과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수 년간 연구했다는 그는 “음악을 통해 사람들이 숨을 내쉬고 마음 속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제프 로슨과 공동 프로듀싱한 이번 앨범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와 함께한 곡 ‘fields of forever’, ‘for such a gaze of wonder’ 등이 수록됐다.